강아지 화식 재료 비율 구성 급여

강아지 화식의 구성 및 비율(8:2? 또는 1:1:1?)

강아지 화식 재료 비율 구성 급여

지난번 글에서는 강아지 화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장단점이 무엇 인지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번 글에서는 그렇다면 강아지 화식의 재료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적절한 급여량 체크와 재료 별 비율은 어떻게 구성해야 되는지 알아볼 예정이다.

[이전 글] 강아지 화식이란? 화식의 장점 및 단점 5가지

화식의 구성

화식은 대표적으로 단백질, 야채, 탄수화물로 구성된다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람이 먹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다만 강아지에게 좋은 적절한 재료들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화식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적절한 재료들을 알아보자.

단백질

  •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연어, 대구, 고등어, 가자미 등

야채

  • 두부, 브로콜리, 단호박, 당근, 케일, 토마토, 양배추, 파프리카, 병아리콩, 고구마, 무, 사과, 버섯, 블루베리, 낫또 등

탄수화물

  • 현미, 파스타, 백미, 새싹, 검은콩, 비트, 유기농 오일 등

위의 재료가 전부라고 볼 수는 없지만 위의 재료들이 강아지가 먹어도 좋은 대표적인 재료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화식을 구성 할 때는 강아지의 영양 불균형이 생기지 않도록 단백질, 야채, 탄수화물을 골고루 구성해야 한다.

화식의 구성 비율

화식의 재료인 단백질, 야채, 탄수화물에 대해서 알아봤다면 그러면 각각의 재료의 구성 비율은 어떻게 해야할까?

화식은 주로 8:2 또는 1:1:1 비율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8대2의 경우 단백질을 80%로 구성하고 야채를 20%정도로 구성하게 되는데, 이는 Grain Free라고 보통 칭한다.

강아지가 탄수화물을 먹어도 되지만 Grain Free 식단을 구성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다.

  • 곡물 알레르가 있는 경우
  • 사료를 잘 먹지 않는 경우
  • 과체중으로 체중 관리가 필요할 경우
  •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

아무래도 탄수화물의 비율이 높아지면 그만큼 살이 찌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단백질을 전체양의 80%로 구성하고 야채를 20%정도로 구성하게 된다.

 

다음의 경우는 1:1:1이다. 이는 단백질, 야채, 탄수화물의 양을 같은 양으로 구성하는 것을 뜻하는데, 이는 부피가 아닌 무게를 기준으로 구성하게 된다.

예를 들면 단백질의 100g을 넣을 경우 야채와 탄수화물을 같은 100g으로 구성하여 식단을 짜게 된다. 이럴 경우 탄수화물의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강아지의 반응이나 변을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화식의 급여량

강아지의 무게에 따른 계산법

아무리 좋은 재료로 만든다고 하지만 과도하게 급여 한다면 독이 될 수 있다. 어떤 재료든 적절한 양을 조절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화식은 보통 성견을 기준으로 강아지 몸무게의 2~3% 정도를 하루의 전체 급여량으로 생각하고 하루에 나눠 급여해주면 된다.

예를들어 강아지가 10kg 일 경우,

[전체 급여량]
몸무게 10kg X 0.02 = 200g
몸무게 10kg X 0.03 = 300g

으로 계산하면 되며, 하루에 약 200~300g를 아침 저녁으로 2번만 급여를 한다고 가정 했을 때 한 끼에 100~150g을 계량하여 주면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림 펫푸드 화식 패키지의 급여 가이드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한팩이 60g 이기때문에 10kg의 경우 약 6-7팩 정도라고 생각해보면 360~420g이 나온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강아지 몸무게의 3%정도를 급여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주의해야할 점

물론 화식은 좋은 재료를 사용하게 되지만 그렇다고 강아지가 무조건적으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화식을 급여함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화식으로만 배를 채우게 되면 영양불균형이 생길 수 있으며 무기질과 비타민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해서 화식으로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소는 영양 부스터 같은 보조제를 같이 급여 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영양제를 같이 급여 한다면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은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다.

[참고: 하림 펫푸드 영양 부스터]

또한 단백질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고 많이 급여하게 될 경우 강아지 신장의 노화가 급격하게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몇몇의 전문가의 경우 화식을 메인 메뉴가 아닌 특식으로 활용하고 주식을 사료로 하는 것이 더 건강하다고 하는 조언도 찾아볼 수 있다.

화식을 시작하게 되면 강아지의 변을 종종 확인하면서 주는게 좋다. 예를 들어 강아지의 변이 묽으면 수분감이 높은 채소의 양을 줄이고 반대로 변이 너무 딱딱하다면 수분이 높은 재료의 함량을 높이면 좋다. 또한 강아지의 알러지 반응이나 재료에 따른 반응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는 화식을 고려하면서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정리해봤다.

  1. 사료 선택: 강아지를 위한 올바른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의 나이, 크기, 활동 수준에 따라 다양한 사료가 있으니 이를 고려하여 선택하고, 인공 조미료가 없는 무첨가물이나 질 좋은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영양균형: 강아지의 영양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화식의 재료구성에 대해 공부하거나 사료를 급여할 경우 사료 봉지에 표기되어 있는 영양 정보를 확인하세요.
  3. 올바른 양식: 강아지의 나이와 크기에 따라 일일 급식 양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료 뒷면의 급식 권장량을 따르세요. 좋은 재료의 사료를 먹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급여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4. 주의사항: 강아지에게는 특정 음식이 해로울 수 있으므로 초콜릿, 양파, 마늘, 과일 씨앗 등을 피하고, 강아지가 특정 알러지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음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5. 물 공급: 강아지에게 항상 깨끗한 물을 제공하세요. 물은 건강한 생활에 필수적입니다. 종종 물 때문에 장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6. 건강 검진: 강아지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수의사를 찾아 건강 검진을 받는다면 강아지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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