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치석껌 효과 영향 주의점 급여방법

강아지 치석껌은 효과가 있을까? (치석의 모든 것 2)

강아지 치석껌 효과 영향 주의점 급여방법

나 또한 우리 강아지의 치아 건강을 위해 치석껌을 하루 이틀에 한번 꼴로 급여하지만 항상 궁금한 부분이 있다.

“과연 치석껌이 진짜로 효과가 있을까?”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가장 관리가 힘든 부분이 강아지의 치석이다.

사료와 간식외에는 별다르게 먹인 것도 없는데 항상 치석은 생기고 강아지 스케일링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강아지가 마취를 해야하기 때문에 무리가 될 수도 있다.

강아지의 치석을 방치하게되면 나중에 치주염으로 발전하고 이빨이 흔들리기 때문에 강아지 치아 관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아지 치석제거껌은 치석을 관리해주는 방법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방법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과연 이 치석껌이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치석의 모든 것(2) – 강아지 치석껌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

치석이 생기는 원인

치석껌을 알아보기전에 먼저 치석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도 주기적으로 치석을 제거하기 위해 스케일링을 받는 것 처럼 강아지 또한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치석이 생길 수 있다.

사람처럼 매일매일 이를 닦아주면 좋겠지만 강아지의 경우 그렇게 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강아지가 음식을 섭취하고 8시간 정도가 지나면 치아 표면에 끈적끈적한 플라그(치태)가 생기게 되는데

이 플라그가 제거되지 않은채로 미네랄이 침착되면 석회화가 진행되게 되고 이게 치석이 된다.

플라그의 경우 칫솔질을 통해 대부분 제거할 수 있지만 매일 칫솔질을 해주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로 치석제거껌 같은 수단을 활용하기도 한다.

치석껌의 효과

그렇다면 우리가 강아지에게 급여하는 치석껌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치석껌을 안주는 것보다 주는 것이 치석제거 효과는 있다고 한다.

강아지가 치석껌을 씹는 동안 껌이 치아 표면을 긁고 문질러 치태를 제거하는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치석껌 속에 있는 성분이 치아에 붙어있는 박테리아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운반책 역할을 한다.

그리고 치석껌을 통해 입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치석껌이 강아지에 미치는 영향

그 뿐만이 아니다.

강아지는 치석껌을 섭취함으로서 플라그와 치석을 제거하는 효과를 누릴 뿐만 아니라,

껌을 씹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한다.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씹는 행위는 강아지에게 큰 만족감과 불안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치석껌을 씹는 시간은 강아지에게 행복한 시간으로 인식될 수 있으며,

턱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까지 해소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치석껌 급여 시 고려할 점

1. 강아지의 개월 수

너무 어린 강아지에게 개껌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강아지는 보통 생후 4-6개월에 이갈이를 하게 되는데 강아지가 너무 어릴 때 치석껌을 급여하게 되면

딱딱한 개껌 때문에 오히려 이빨이 부러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갈이가 끝나는 시점 이후에 급여를 해주는 것이 안전하다.

2. 껌의 강도

치석껌의 강도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덩치가 큰 강아지에게 너무 무른 치석껌을 급여하면 씹을 새도 없이 바로 섭취해버리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큰 강아지에게는 그에 맞는 강도가 강한 치석껌을

그리고 작은 강아지에게는 너무 강도가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치석껌을 추천한다.

또한 노령견의 경우 턱관절과 이빨 또한 약해져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너무 딱딱하지 않은 치석껌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실제로 동물병원을 찾는 수많은 강아지 중에서 이빨이 부러지는 경우의 상당수가 너무 딱딱한 치석껌을 먹다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3. 급여량

치석껌이 물론 강아지의 건강보조제 같은 느낌이 강하지만

치석껌도 단백질이나 탄수화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어 칼로리를 조심해야한다.

치석껌을 과도하게 급여하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제품별로 안내되어있는 급여량에 맞춰 주는 것을 추천한다.

치석껌 급여 방법(중요!)

치석껌의 급여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나 그 과정이 더 중요하다.

치석껌은 치석을 제거하고 치주염을 예방하기 위한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양치와 같이해주는 것이 좋다.

치석껌도 물론 치석제거에 도움을 주지만 양치와 같이 함으로써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치석껌을 급여하기전에 양치를 하고나서 급여를 해주면 가장 좋고,

만약 그것이 어려울 경우 차선책으로 치석껌 사이사이에 치약을 묻혀

강아지가 치석껌을 씹으면서 간접적으로 양치를 하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도 좋다.

또한 강아지가 대충 씹고 급하게 삼키는 경우가 있어 종종 질식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치석껌을 급여할 때는 강아지가 잘 먹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우지 않는 것이 좋다.

강아지의 이빨 관리

사람과 마찬가지로 효과적인 구강관리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양치를 하는 습관을 잘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치석제거껌을 차선책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지만,

앞서 언급한 것 처럼 각각 강아지의 특성에 따라 잘 관리해주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1-2년 주기로 수시로 스케일링을 해주는 것이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치석제거껌의 효과와 치석관리 방법을 정리한 유튜브를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치석제거 과연 효과 있을까? 유튜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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