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물자국, 눈물 관리법 예방법 치료법

강아지 눈물자국 관리법: 눈물 흘리는 이유? 눈물 관리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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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법 예방법 치료법

많은 애견인들의 고민 중 하나는 단연 ‘눈물자국’ 이다.

눈 아래부터 입까지 흘러내리는 눈물자국은 우리 강아지를 슬퍼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위생과 외관상으로도 크게 보기는 좋지 않다.

눈물자국의 관리법을 알려면 가장 먼저 눈물자국의 원인인 눈물이 나는 이유부터 잘 알아야 한다.

강아지의 눈물은 종종 건강상 문제의 징후가 될 수 있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눈물자국의 관리법을 알아보고 눈물자국의 근본적인 원인인 강아지 눈물의 이유와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눈물자국에 대한 모든 것! 원인부터 관리법까지 알아보기

눈물자국의 원인: 눈물은 왜 흘리는 걸까?

눈물자국의 관리법을 알려면 근본적인 원인인 ‘눈물’에 대해 먼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강아지의 눈물은 다양한 이유가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이유들을 정리해보면

  1. 세균감염 등 질병으로 인한 이유
    – 눈에 세균감염이나 기타 바이러스 침입으로 인하여 질병이 있을 경우 일시적으로 눈물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다.
  2. 알레르기
    – 사람과 동일하게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 기침도 하지만 눈물도 많이 흘리게 된다.
  3. 안구에 외부 자극이 있을 때
    – 사람도 눈을 찔리거나 눈 주위를 다치게 되면 눈물을 흘리듯 강아지도 동일하게 눈에 외부 자극이 있으면 눈물을 흘리게 된다.
  4. 몸에 불편한 곳이 있을 때
    – 강아지도 몸이 불편하게 되면 고통으로 인하여 눈물을 흘리게 된다.
  5. 걱정, 슬픔 등의 정서적 원인
    – 강아지도 감정을 느끼는 만큼 슬프거나 걱정이 있으면 눈물을 흘린다.

눈물 관리 방법

눈물은 물론 자연적인 반응이라고 볼 수 있지만, 눈물의 양은 강아지 건강을 체크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볼 수 있다.

그만큼 단순히 눈물이 났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주기적으로 눈물을 관리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강아지의 눈물량이 증가한 원인이 있다면 수의사를 찾아 원인을 치료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아지의 눈 아래 털들이 축축해진 경우 부드러운 천이나 티슈로 닦아주는 것도 좋다.

이렇게 눈물이 굳어질 경우 우리가 흔히들 고민을 하는 ‘눈물자국’으로 이어진다.

‘눈물자국’ 이란?

그렇다면 이렇게 생긴 ‘눈물자국’은 뭘까?

눈물자국은 눈물이 마르면서 생긴 자국을 의미하지만 단순히 이것 만은 아니다.

강아지의 눈물 속에는 ‘포르피린’ 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이 마르고 산화되면서 눈가의 털에 착색이 생기게되고,

우리는 이 착색된 털을 보면서 눈물자국이 생겼다고 말하게 된다.

눈물자국 관리법

그렇다면 이 눈물자국은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

물론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눈을 관리해주면 좋겠지만 그 부분은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눈물자국을 관리해주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1. 눈물 세정제 사용

눈물자국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보호자들이 많은 만큼 이를 관리해주기 위한 애견용품도 많이 등장했다.

아래의 링크처럼 네이버에 “강아지 눈물 세정제”로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는데 이 제품들의 판매량과 후기를 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다.

[네이버 쇼핑 검색 결과 링크]

2. 식염수

식염수를 사용하면 눈물 세정제보다 조금 더 쉽게 눈물 자국을 관리해줄 수 있다.

소량의 식염수를 솜에 젹셔 눈물 자국을 닦아주면 되는데 식염수에는 붕산이라는 성분이 소량 함유되어 있어 착색된 눈물 자국을 잘 닦아낼 수 있다.

3. 강아지 용품 및 사료 관리

강아지가 매일매일 사용하는 밥그릇, 물 그릇과 사료를 관리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눈물 자국은 외부 환경에 의한 요인도 있는 만큼 강아지가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깨끗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한데,

강아지의 밥그릇이 플라스틱이라면 이는 박테리아 번식이 쉽기 때문에 스테인리스나 도자기로 만들어진 밥그릇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사료의 경우 요즘 눈물자국을 관리하는데 특화되어 있는 가수분해 사료들도 많이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급여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수분해 사료는 식품 알러지의 원인인 동물성 단백질을 잘게 분해하여 강아지가 알러지 반응을 적게 일으키도록 돕는 사료를 뜻한다.

눈물자국의 치료

집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관리를 해줌에도 불구하고 눈물자국이 지속적으로 생긴다면,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수의사를 찾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동물병원에서는 주로 약물치료와 털관리 그리고 심할 경우 수술을 통해 눈물자국 관리를 할 수 있다.

1. 약물치료

눈물의 양이 유독 많은 강아지의     경우 눈물을 억제하는 약물을 통해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약물은 주로 항생제 성분이기 때문에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내성이 생길 수 있어 권고하지는 않는 방법이다.

또한 알러지가 주 원인으로 보여질 경우 알러지 원인을 찾고 강아지의 주식, 간식에서 이 성분을 제외하는 처방을 내리기도 한다.

2. 털 관리

주기적으로 눈 주변의 털을 정리해 털로 인해 발생하는 눈물이 없도록 관리해준다.

3. 누관 개통술

눈물 자국이 비루관 폐색이라는 질병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이럴 경우 수술이 권장되기도 한다.

이 수술은 비루관을 개방하여 눈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되게 하는 수술로 증상 완화에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다시 막힐 수도 있다.

강아지의 눈물의 의미

눈물자국 관리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강아지의 눈물에 대한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한다.

강아지 눈물의 원인이 알러지, 바이러스, 외부 자극 등 다양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강아지 눈물의 원인을 가장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평소보다 눈물을 흘리는 빈도나 양이 많아 지지는 않았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준다면 이런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눈물 자국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이를 잘 관리해주는 것은 보호자의 책임이다.

적절한 관리를 통해 강아지의 눈 건강을 유지하고, 위생상, 미관상의 이슈 또한 잘 관리 해줘야 한다.

만약 관리법이나 원인파악이 여의치 않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원인과 치료법을 파악하고 우리 강아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관리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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