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결막염 눈 건강의 모든 것 증상 치료법 관리법

강아지 결막염: 눈 건강의 모든 것(1편)

강아지 결막염 눈 건강의 모든 것 증상 치료법 관리법

강아지를 키우면서 병원에 가장 많이 가는 이유는 주로 눈이나 귀와 관련된 질병이다. 그 중에서도 눈은 강아지가 가장 질병에 걸리기 취약한 부위 중 한 곳이다.

특히나 강아지의 눈의 주변 환경이나 습도 그리고 털관리에 따라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질병들은 강아지의 삶을 불편하게 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경우에는 시력을 손상 시킬 수도 있어 그 어떤 질병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눈 건강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강아지의 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 알아 볼 예정이다. 강아지가 가장 많이 걸리는 눈 관련 질병은 결막염, 백내장, 안구건조증으로 주로 이 질병들의 원인 및 증상, 치료법까지 알아 볼 예정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리즈의 첫 번째 포스팅으로 강아지의 결막염에 대해 알아 볼 예정이다.

눈 건강의 모든 것 1편: 결막염의 모든 것

강아지 결막염이란 무엇인가?

결막염이란 강아지의 눈에 염증이 일어난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확하게는 강아지의 결막(눈꺼풀의 안쪽에 있는 흔히 안구의 흰색 부분표면)에 염증이 생긴 것을 의미한다.

눈은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노출되어있고 약한 부위이기 때문에 결막염은 강아지의 안구 관련 질병 중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병이다.

그만큼 빠르게 발견한다면 쉽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이를 잘 모르고 방치할 경우 심각하게 진행되면 시력 손상 및 불편을 유발할 수 있으며, 때로는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

“결막염의 원인”

결막염의 원인은 다양하다. 감기의 정확한 원인을 찾기 어려운 만큼 결막염의 원인도 찾기 힘들다.

하지만 주로 바이러스 감염, 알레르기 반응, 그리고 외부 환경 등의 자극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막염의 증상”

결막염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다.

먼저 강아지의 눈을 살펴봤을 때 눈이 충혈되어있거나 눈 주변에 평소보다 많은 눈곱이 있는 경우라면 결막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으며,

강아지가 눈이 가려워 다리로 눈을 긁거나 바닥이나 쿠션 등에 눈을 비비는 행동을 할 때 그리고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자주 깜빡거리는 모습들이 보인다면 결막염을 의심하고 수의사를 찾아야 한다.

결막염의 치료법

앞서 언급한 증상들을 봤을 때 결막염이 의심되어 수의사를 찾아 상담을 하게 되면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들을 진행하게 된다. 주로 안압 검사, 안구 검사, 피부 검사 등을 통해 결막염을 진단하게 된다.

“약물 치료”

병원에서 결막염 진단을 받게 되면 주로 안약이나 먹는 약을 통해 치료를 하게 된다.

항생제나 항염증제 그리고 안약은 주로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하루에 2-3회 정도 점안을 하게 된다.

“수술 치료”

결막염은 대부분의 경우 약물 치료를 통해 케어가 가능하나,

자주 일어나거나 방치되어 심각한 경우 수술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속눈썹이나 털 때문에 결막염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수술을 통해 속눈썹을 제거하기도 한다.

강아지 눈 관리법

청결 관리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아지가 생활하는 곳이 청결하게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고 먼지가 나지 않도록 깔끔하게 관리해준다면 강아지의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강아지 눈 관리

주기적으로 수의사를 찾아 안구 점검을 받는 방법도 있고 일부 강아지의 경우 백신 접종을 통해 관리되기도 한다.

또한 일부 장모종의 경우 눈 주의의 털을 짧게 잘라주거나 산책 후 물티슈로 눈 주변을 닦아주는 방법도 있다.

습도 관리

강아지도 평소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강아지가 생활하는 곳의 습도를 잘 유지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눈 주변을 주기적으로 닦아주는 것도 중요하고 그 외에도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을 활용하여 습기 조절을 잘 해준다면 눈 건강에 좋다.

눈 영양제

또한 요즘 눈에 좋은 간식이나 보조제, 영양제들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니 꾸준히 급여 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주로 오메가3가 포함되어 있는 영양제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막염에 취약한 견종

결막염은 주로 눈이 커서 외부 노출이 많이 되어있는 강아지나 털이 긴 장모종의 경우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다.

말티즈, 시츄, 프렌치 불독, 요크셔테리어, 푸들 등이 결막염에 취약하고

특히 단두종인 퍼그, 시츄, 치와와, 프렌치 불독 등 코가 짧고 눈이 큰 강아지들은 산책 중에 냄새를 맡으면서 먼저나 나뭇가지 등과 눈이 굉장히 가까워지기 때문에 눈 건강이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다.

강아지의 눈 관리

강아지 결막염은 잘 관리해준다면 충분히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눈 질환으로, 무엇보다 빠르게 알아채고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강아지의 결막염 관련하여 다양한 정보들이 있지만 아래 유튜브가 정보들을 잘 정리해 놓았으니 한번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결막염 관련 유튜브 링크]

[우리 강아지 건강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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